오늘도 폭군의 셰프 제목으로 쓰는 거니까 산이를 첫 짤로 해본다첫 캐스팅 때 글을 쓰고 안 들어온 동안 많은 일이 있긴 했다오랜만에 본 조회수가 그걸 증명해주고 있었고. 윤아 캐스팅만 떴을 때 써서 다행이었나 수정할건 없으니사실 수정한들 뭐 어때. 이 블로그에도 수정할 글들 엄청 많은데아무튼 남주도 떴고 촬영도 잘 하고 있고 서포트를 언제 들어갈 수 있게 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빡세려니사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거기 스텝이다. 말 그대로 건너건너라 제대로 들을 수 있는건 개빡세다는거 정도어제도 문경에서 촬영한거 보면 지방도 많이 다닐거 같다. 사실 사극이면 문경이랑 용인은 필수니그래도 첫 스틸컷을 빨리 줘서 그나마 마음의 안정이 된달까윤아는 현대부분이라 과거에 어떤 복장인지 궁금하지만 기다리면 뜨겠지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