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출연한 <카인과 아벨> 관련 상품이 출시돼 한류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소지섭 주연의 <카인과 아벨>이 7월24일 일본 내 '와우와우' 채널을 통해 일본에 방송된다. 이에 앞서 <카인과 아벨> 공식 부가사업을 진행 중인 '페이퍼퀸'(대표 허영진)은 스타 쥬얼리 전문업체 '아샤'대표 최준혁)와 손을 잡고 드라마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드라마 상품으로는 <카인과 아벨> 반지, 목걸이, 핸드폰 고리, USB, 타월,다이어리, 메모장, 엽서, 초코렛 등이다.
국내에서는 23일부터, 일본에서는 7월7일 제작발표회를 기점으로 일본 위성 방송 채널 '와우와우(www.wowow.co.jp)'를 중심으로 한류샵에서 판매된다. 드라마 상품은 극중 소지섭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소지섭이 직접 상품 퀄러티와 극중 사진들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7일 일본 제작 발표회에는 소지섭의 팬들이 몰려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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