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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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탱여팬 2015. 12. 23. 04:39

 

 

 

 

 

신퀴5 글 쓰다가 급 윤주희 검색하다 안건데 타투가 청불이긴 한데 관객수 만여명에 어제 iptv 풀린거 보면 망했나벼

근데 외국 무슨 영화제에는 초청되는 아이러니 기사 못 봤으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급 궁금해졌네 시간나면 봐야지

근데 찍은지 1년반만에 개봉한거면 신퀴4 찍고 있을때 아닌가? 아님 찍고 바론가? 머리는 둘다 단발이던데

 

쨌든 찍을 땐 단발인데 지금은 장발이고 영화는 이게 아쉬워 찍고 바로 못 본다는거 투자 배급 기타등등 고려할게 많아

또 영화는 손익이랑 관객수가 이렇게 뜨니까 무서우면서 약간은 안심이다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는게 보이니까

드라마는 내가 본다고 시청률이 올라가는거도 아니니까 얼마나 슬펐는데 그래도 다 본방사수 했지만

아직 찍지도 않았지만 공조 개봉만 해봐라 돈과 시간이 되는 한은 몇 번이고 보러간다

엄카를 쓸수 있으면 진짜 막 긁어버리는건데 그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내년에 찍고 개봉 바로하려나 남주 팬밋에서 내년 개봉이라고 했다던데 미뤄질수도 있는거니까 나중에 보면 알겠고

빨리 보고싶다 얼만큼의 분량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뜰 스틸컷도 궁금하고 영화는 처음이라 다 궁금해

중드처럼 촬영짤 떠도 쉬쉬하려나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보겠지만

사실 무슨 역할인지도 궁금하다 직업이 상관없을만큼 작은 역할인건지 그냥 안알랴줌인지

누군가의 처제가 역할 설명의 다인게 처음이라 뭐가 어떤지도 모르겠다

딱히 직업이 없는 역할이면 학생이면 좋겠다 대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언제부터 촬영 들어가려나 융스타 융이보 기타등등으로 촬영짤 올려줄까 아 궁금한거도 많고 보고싶은거도 많다

임배우 진짜 보고싶다 내년에는 열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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