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너를 만나

스압주의라고 적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올린 글 중에서는 가장 스압이 적을 듯 정수기마냥 깐깐하게 골라냈더니 캡쳐수가 지금까지 중에 젤 적음 이 옷만 보면 4회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 으으 총나를 보면서 저 잠옷 사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했음. 귀차니즘이라 외출복 평상복이 따로 없..

첫짤로 약하긴 하지만 소매끝에 손이 좋다 이건 손가락 나왔길래 캡쳐했는데 좀 흔들렸네 이거 설명할 때 되게 귀여움. 물론 캡쳐한 이유는 저 빼꼼 나온 손 종이 찢겨서 멘붕(?)한 저 표정ㅠㅠ 종이가 사라져서 손 잘 보이는건 좋네 이거슨 ppl 그러나 손이 잘 나왔기에 캡쳐 굳이 다정이..

첫짤 맘에 든다ㅋㅋ 어제 캡쳐는 하고보니 첫짤로써는 좀 아쉬웠는데 이건 2회에도 나왔던 장면이지만 이렇게 잡는건 없었던거 같아서 그냥 넣어봄. 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장면은 잊고있던 장면. 분명히 머리를 손으로 잡는건 알았는데 왜 손에 초점 맞출 생각을 못 했지 이건 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작된 손 캡쳐. 이번주는 계속 가능하려나 모르겠네 이거 주먹진 손도 윤아 표정도 귀여움ㅋㅋ 이거 그냥 입 막는거로만 봤는데 손이 저렇게 잘 보일줄 몰랐음. 어우 힘줄 이건 소매 끝에 나온 손이라 좋은데 빨강 옷이라 좀 아쉬움 이건 아까랑 같은 장면이지만 손을..

라고 적고 이뮤나 손앓이라고 읽는다. 왜냐 내용이 그러할꺼니까ㅋㅋ 근데 3단에서 2단으로 레이아웃 좀 바꿨더니 글쓰는 칸이 넓어졌다ㅋㅋ 좋네 총나에서 윤아 손이 처음으로 잡힌 장면. 비록 남주 손도 같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이라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큼 갠적으로 이거 캡쳐하면서..

컴퓨터를 많이 할 수 있는 날 윤아 드라마 캡쳐를 올려볼까함 드라마 캡쳐라고 하지만 윤아 손만 캡쳐할 예정. 어쩌다가 이쁘게 캡쳐된거 있으면 올리수도 있지만 윤아 손 덕후로써 다양한 손짤을 가지고 있는데 모아서 올린적은 한 번도 없는 듯 전에 심심해서 랑비 4회였나 3회..

심심해서 와봤는데 어제 조회수 0이였네. 2번째라 아직 쿵한다. 내 존재감같네 어차피 파워블로거 따위 관심도 없고 그냥 주절주절 쓰려고 한거긴 하지만 글 쓴김에 떡밥 정리나 해볼까함. 며칠동안 좋은 일이 있었으니ㅋㅋ 1. 노다메를 벗어났닼ㅋ 그것도 영화 소식과 함께. 제작..

그냥 생각난 글감은 써야할 것 같아서 써봄 1. 어제 블로그 조회수를 보다가 줄어야 정상인데 왜 늘었나 봤더니 우연히 검색 얻어걸려서 티켓팅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냥 적었는데 당일날 보였는갑네 2층이긴 하지만 자리 구했다. 비록 잘못 눌러서 2층이긴 했지만 2천여석 ..

요즘 소시가 왜 이렇게 욕먹는지 모르겠다 관크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안티들 물타기에 휩쓸려서 그런갑다 하고 까이고 아직 제대로 확정 나지도 않았는데 안 어울린다는 이유로 까이고 누가보면 소시가 범죄라도 저지른줄 알았네 정작 범죄자는 쉴드받는 이 어이없는 상황 사소..

블로그 제목보고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미운건 있다 리더라는 사람이 무책임하게 팀을 버리고 갑자기 결혼해버린 점 결혼은 그렇다쳐도 트윗으로 홍보나 하고 있는 점 육아를 핑계로 막연한 기다림을 연장한 점 재계약이라는 알수없는 행동을 한 점 근데 왜 나는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