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기 전에 움짤과 함께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사유는 자기 싫음 + 차차기작 기원 1. 킹더랜드 매출 증진 회의에서 사랑이. 이 장소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기도 이 씬에서 윤아 대사는 없다. 그저 누군가의 시선에서 계속 보일뿐 킹더랜드는 이런 장면이 은근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열일하는 모습만 많이 나오는 근데 사실 그게 현실적일테니까. 호텔리어1이 무슨 사담을 그렇게 많이 할 수 있을까 암튼 저 미모의 호텔리어라면 나라도 계속 보겠다. 그냥 지나만 가도 시선이 갈텐데ㅋㅋ 2. 첫 키스 직전에 얼빡. 사실 키스신 찍을때 얼빡을 좋아한다. 사유는 겁나 이쁘니까 그냥 이쁜거도 아니고 이쁘게 찍으려고 각 잡는 씬에서 얼빡인데 이쁘지 아니할 수가 없다 비슷한 이유로 랑비 케이투도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