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회가 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8주간 글써보고 싶어서 써본다 왕사였나 케이투때 비슷하게 시도는 했던거 같은데 끝까지 잘 적었나 기억이 안 난다. 오랜만에 드라마기도 하고 처음 시작은 지수와 준혁의 나레로 시작한다. 이 부분은 몰랐어서 조금 신기하긴 했다 면접씬 부분부터 시작할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나레가 있어서. 나레장인이라 좋기도 했고 면접씬은 지수톤은 제대로 들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지수톤 너무 사랑할거 같다 종이 펴주려고 훅 들어온 손 딱 잡는거 좀 멋있었던건 당연하고ㅋㅋ 개취로 좀 재미있었던건 지수가 첨보는 사람한테 바로 언니라고 한거 지수가 25살이니까 당연히 언니라고 생각한건가ㅋㅋ 극중 시점이 2019니까 올해 기준은 26살이겠네 "밥" 이건 지수 시그니처니까 계속 나오기는 할텐데 이..